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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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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현황

소장유물 현황

(단위 : 점)


(단위 : 점)
종류선 사삼 국고 려조 선근 대기증유물
금 속551381864338
도 토22859712846378
옥 석14195139
민 속172193359724
서 화218885,6195,925
골 각0
기 타39214
41851026785275,9857,418

대표유물

통형기대

통형기대(筒形器臺)

  • 시대 : 가야
  • 형식 : 그릇받침
  • 크기 : 높이 67.5cm, 구경 20.0cm, 두께 0.8cm
  • 재질 : 토제

순천 운평리 고분 2호분의 봉토내에서 출토되었다.
외면에는 전체적으로 파상 집선문이 확인된다. 통부(筒部)는 8단으로 구획하였고,
세로방향의 장식돌대를 등간격으로 4개 부착하였으며,
각 단에 장방형-삼각형-장방형의 순서로 투창을 뚫었다.
대각(臺脚)은 돌대에 의해 4단으로 구획되었는데,
1~3단에는 장방형의 투창을 서로 엇갈리게 6개씩 뚫었다.
이러한 통형기대는 고분 조성시 제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는 토기로
대가야의 고지(故地)인 경북 고령에서 주로 출토되는 것인데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최초로 출토되었다.

금제귀걸이

금제귀걸이(金製耳飾)

  • 시대 : 가야
  • 형식 : 귀걸이
  • 크기 : 길이 5.7cm, 수하부 길이 4.5, 주환 외경 1.7cm
  • 재질 : 금제

순천 운평리 고분 2호분의 주석실 내부에서 출토되었다.
주환은 직경 0.25㎝의 금봉을 구부려서 둥글게 만들었으며, 여기에 유환을 감고
긴 수하식을 매달았다. 중간식은 1개의 공구체와 그 사이의 연결고리로
이루어졌는데 공구체는 반구 2개를 접합하였다.
수하식은 얇은 금판 3매를 단면 삼익이 되도록 붙였으며 삼익의 끝부분에는
작은 공구체를 붙여서 마무리하였다.
금제 귀걸이는 최고 수장층의 묘역에만 부장되는 것으로 순천 운평리 고분 2호분의
피장자에 대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또아리병

또아리병(環狀甁)

  • 시대 : 백제
  • 형식 : 음식기
  • 크기 : 지름 23.4cm, 높이 6.9, 입지름 5.1cm
  • 재질 : 토제

광양 용강리 관동 5호 석곽묘 내에서 출토되었다.
또아리병은 고리모양의 환상기(環狀器) 한쪽에 구부(口部)를 세워
성형한 특수한 병으로 먼저 고리모양의 몸통을 만든 다음 구부를
따로 만들어 결합시킨 형태이다.
용강리 출토품은 짧고 가는 목에 구순부가 바라졌으며,
몸통의 바닥은 편평하게 처리하였다. 흑갈색의 경질토기이며,
몸통 상면의 3곳에 음각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돌려져 있다.
용도는 물이나 술 같은 액체를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크기로 보아
야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형태는 서울 구의동 유적 출토품과 출토지 미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 등으로 출토예가 흔하지 않는
유물이다.

모자곡옥

모자곡옥(母子曲玉)

  • 시대 : 백제
  • 형식 : 장신구
  • 크기 : 길이 8.5cm, 너비 3.5 명
  • 재질 : 납석

광양 용강리 관동 3호 주거지내에서 출토되었다.
곱은옥의 등과 배 또는 옆 부분에 작은 곱은옥 모양의 돌기물이 달린
구슬이다. 재료는 주로 활석이나 납석인 것이 특색이며,
일본 고분시대에 크게 유행하였던 것이다.
용강리 출토품은 납석을 깎아 꼬리를 하향시킨 물고기 모양으로
파손되어 전모는 알 수 없으나 등에 2개, 배 1개의 작은 곱은 옥이
남아 있다. 모자곡옥(母子曲玉)의 경부(頸部)에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 직경 0.5cm 정도이다.이러한 모자곡옥이 출토된 예는
부여 군수리 유적, 순천 반월리 유적 등 7개 정도 되는데
출토 빈도수가 적은 유물이고, 영남과 호남 등 한반도 남부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주로 제사유적에서 출토되고 있어
특수 공헌물(供獻物)로 여겨지고 있다.

용문암막새

용문암막새(龍紋瓦當)

  • 시대 : 조선
  • 형식 : 기와
  • 막세크기 : 가로 34.4cm, 세로 15.0cm , 두께 2.0cm
  • 재질 : 토제

옥룡사 3차 발굴조사 가지구에서 출토되었다.
막새부 외면은 또아리를 틀고 있는 용문이 양각되었다.
문양은 용의 이목구비와 몸체 비늘, 발가락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였고, 용의 주위로 연기 또는 구름을 형상화한 문양을
배치하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용문양 막새는 익산 미륵사지,
서산 보원사, 양양 낙산사, 양주 회암사, 경주 분황사 등에서
출토된 예가 있는데, 이러한 용문양은 격이 높은 절에서만 사용되는
것이어서 옥룡사의 寺格이 상당히 높았음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목제 가레

목제 가레(木製)

  • 시대 : 백제
  • 형식 : 농경구
  • 크기 : 길이118.0cm
  • 재질 : 목제

순천 검단산성 대형우물 내에서 출토되었다.
흙을 뜨고 파는 데 쓰는 연장의 하나이다.
생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가 되도록 깎아 둥글넓적한 몸 끝에
말굽쇠 모양의 쇠날을 끼웠다. 몸 양쪽에 구멍을 뚫고 줄을
꿰었으며, 한 사람이 자루를 잡고 흙을 떠서 덜면 양쪽에서
두 사람이 그 줄을 당기어 흙을 던진다.
검단산성 출토품은 자루와 삽날을 1개의 목재로 만들었다.
자루의 단면형태는 타원형이고, 삽날의 형태는 역삼각형이다

송하노승도

송하노승도(松下老僧圖)

  • 시대 : 조선중기
  • 작가 : 윤덕희(尹德熙 1685 ~ ?
  • 형식 : 회화(繪畵)중 도석인물(道釋人物)
  • 크기 : (세로×가로) 28.5×17.0cm
  • 재질 및 안료 : 비단에 먹

문인화가 윤덕희는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1668~1715)의 아들로
자는 경백(敬伯), 호는 낙서(駱西)·연옹(連翁) 등을 썼다.
1735(영조11)년 51세의 나이로 세조 어진모사(御眞模寫)에
동참하였고, 1748(영조24)년에는 63세의 나이로 숙종 어진모사에
문인화가로 동참하였다. 이 때 그 공로로 동부도사(東部都事)를
제수받았다. 윤덕희는 산수화도 잘 그렸지만 특히 말과 신선그림에
능해 쌍절(雙絶)이라 불리웠다 한다.
이 작품 또한 도석인물화에 있어서 윤덕희의 뛰어난 기량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 노승이 소나무 등걸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잠이 든 듯 혹은 명상에 잠긴 듯 한 모습이다. 인물의 얼굴 표현은
자연스럽고 품위가 있으며, 유려한 선묘로 묘사된 몸체와 의복도
빈틈이 없다. 또한 소나무와 바위 등에 가해진 묵법(墨法)에는 풍부한
농담의 조절로 깊은 맛이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는 ‘윤덕희인(尹德熙印)’의 주문방인과
‘연옹제(連翁製)’라는 묵서(墨書)가 있다.

조보 45점

조보(朝報) 45점

  • 1895년 승정원(承政院) 조보
  • 시대 : 조선 고종32(1895)년
  • 형식 : 고문서
  • 크기 : (세로×가로) 36.0×482cm
  • 재질 및 안료 : 종이에 먹

승정원에서 장흥부사에게 보낸 조보이다. 1895(고종32)년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국왕주변에서 있었던 일 중, 국가통치상 필요한 사건들에 대한 소식만을 취사선택하여 기록한 것으로 20일 기록은 정사(政事)도 포함되어 있다. 이 조보에는 어떤 관리가 무슨 일로 휴가를 갔으며 누가 언제 왕을 알현하고 복명의 내용은 무엇인지, 왕의 칙행(勅行)의 행로가 어떠하였는지가 날짜별로 기술되어 있다. 왕실에서 일어난 일, 국왕의 동태, 당시 신민들의 왕에 대한 의식, 지방민의 실상 등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조보는 우리나라의 전근대적 신문의 한 형태로 조정의 소식을 알려주는 관보로서, 봉건통치의 보조적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였다. 조보의 내용은 대체로 국왕의 모든 명령과 지시를 포함하는 전교(傳敎), 당면문제에 대한 건의 및 소장(疏狀)과 이에 대한 비답(批答), 국왕이 관민에게 보내는 윤음(綸音), 관리인사, 기문기사(奇問奇事), 각 관서에서 올라온 보고서 및 복명서 등으로 광범위하다. 조보의 배포범위는 원칙적으로 삼공(三公)을 포함한 중앙관서의 장(長), 지방의 절도사, 병마절도사 등 전·현직 고위관리들에게 배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