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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성특별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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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성특별전시실 순천시 해룡면 성산리에 위치한 검단산성의 역사를 찾아서...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만나보세요!

전남동부지역에서...

검단산성은 순천시 해룡면 성산리 산 48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38.4m의 산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 산성으로 성의 둘레는 430m이다.
검단산성은 정유재란 때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이 주둔하여 왜군과 격전을 벌였던 전적지로서 그 당시에 축성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조선산성’이라 불리어져 왔다. 그러나 발굴조사를 통하여 6~7세기의 축성하였던 백제시대 석성으로 밝혀졌다.
발굴조사는 총 세 차례가 실시되었고, 조사 결과 문지 3개소, 지상건물지 4동, 수혈건물지 4동, 집수정 3개소, 대형우물 1개소,
수혈유구 1기, 저장시설 1개소, 옹관 2기 등 다수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검단산성은 여수반도의 길목과 광양만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요새에 위치하고 있어 광양 마로산성과 더불어 광양만
일대를 방어하는 거점성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내부에서 조사된 12각 건물지는 아직까지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조사예가 없는 유일한 것으로 그 형태로 볼 때 제사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검단산성은 방어 거점성의 역할과
더불어 해룡지역의 풍요를 비는 제사장(祭祀場)의 기능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검단산성은 역사적 의미와 발굴조사 성과가 탁월하여 국가사적 제 41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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